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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자원활용(작업서버 ,수정중)

2021.12.24 11:47

시냇물 조회 수:64

 

이를 연결하고 관리가 된다면 능력을 무한대로 끌어 올릴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은게 현실이다

 

살아가면서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다못해 백두산에 오르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하지만 작은산이라도 올라가면 주변경치가 좋고,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왜 산에 오르지 않을까?

그것은 아무래도 산에 오르는 과정과 그로인한 시간과 노력 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 시설물(케이블카, 도로)을 설치해 준다면 쉽게 오를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만 하고 있을 것이다.

 

국립공원등 명소의 시설물은 국가가 나서겠지만, 사내 네트워크는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사원중 누군가가 과중한 업무시간을 쪼개서, 네트워크 구성을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거나, 큰 비용을 들여 전문회사에 의뢰하지 않는다면 체계적으로 갖추기는 어려울 것이다.

 

과중한 업무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장비의 특성,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조사고 정리하여 적용한다는건 무리이며, 인기있는 장비를 구매하거나 저렴한 장비를 쳐다보는 모험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원격으로 설정방법 등을 지원해주면서, 공유pc로 작업 및 파일관리가 된다면,

자유로운 출퇴근과 능동적인 업무처리로, Pc사용능력이 증대되어 개인이 2사람 몫을 처리한다면 좋겠지만, 적어도 30%의 기대효과를 바라볼 수 있으며 야근과 근무시간을 줄여,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좀 더 누를 수 있는 좋은회사 이미지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안내자만 있으면 처음가는 등산로에서도 헤매지 않고 지름길과, 주변의 멋진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업무의 어려운 문제도 신속하고 자유롭게 접근하여 보다낫은 결과물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들여 시설물을 설치하면 사람들은 그 곳을 많이 찾아가기 보다는 한번 쳐다보고 흥미를 잃어버린다

 

왜일까!

쉬운 방법이 생겼는데!

그때부터는 활용성으로 전환되어 산에 올라가면 주변에 재미있는 것들에 더 관심을 두게 되는 것이 아닐까?

 

이럿듯 활용성이 가장 중요한데, 산 개발보다는 기반시설이 갖쳐진 후에야 산에 투자하는게 현실이다

주어진 환경에서 활용성을 극대화 시켜 놓는다면, 좋은 기반시설 위에서는 투자보다는 수확에 힘쓸 수 있을 것이다.

 

네트워크 망을 형성하면 비록 느리거나 주변기기 사용이 어려워도, 다른컴의 도움 또는 공유컴 사용으로 아무런 어려움 없이 하고자 하는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각각의 pc를 최고의 사양으로 만든다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프트웨어는 무거워지고 데이타는 늘어나는 현실속에서 3년이상 사용하기는 어렵고 5년이면 페기수순을 밟아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은 더 빨리 짧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 전체를 고사양을 만들기 보다는 한두pc에 자산을 투자고 손에 익은 개인pc를 계속사용한다면, 업무단절도 안생기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비용감소도 볼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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