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통신사 별 사용량에 따른 속도제어
2025.04.09 16:48
주요 통신사의 대표적인 가정용 인터넷 요금제별 사용량에 따른 속도 제어 정책.
1. SKT(제한 체크를 안함 일부 예외, 약관에 명시)
500M, 1G : 150GB, 멀티 300GB
2.5G : 300GB
5G : 500GB
10G : 1TB
2. KT (아래 사용량 이상 100M로 제한)
100, 500M,1g : 150GB
2.5G : 300GB
5G : 500GB
10G : 1000GB
3. LG U+ (아래 사용량 이상 100M로 제한)
- LG U+ 인터넷 단독 가입 시 제한량 :
100, 500M : 150GB
1G : 300GB
2.5G : 400GB
5G : 500GB
- 인터넷+TV 가입시 :
500M : 200GB
1G : 350GB
2.5G : 450GB
- 밤 12시(0시) 기준으로 재 설정하니 속도 체크( https://fast.com, 측정 프로그램 설치: NIA 인터넷 품질측정, 로그인 필요:속도테스트 | KT) 해 보세요!
- 위와 별개로 사용자 주변에 빠른 선로를 매설한 통신사가 속도면에서 가장 유리하며, 상품 속도는 인터넷 최대 속도이고 UP속도는 별도입니다.
- 현재 사용중인 통신사를 옮기려면, 먼저 무료 공유기 위합금 등을 기존 통신사에 문의하여 큰 손해가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 "통신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30분 동안 5회 이상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 측정 횟수의 60% 이상이 최저 보장 속도에 미치지 못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단순 정리하면 통신상품(최대속도)이 보장속도(60% 이상)이면 문제없음
고속 내부망(2.5gb/s)에서도 인터넷은 통신사 상품속도?(500gb/s=[62.5{≒40}MB/s])로 반응
-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바랍니다.
- 시간여유가 있으면 네트워크 신세계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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