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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 813조원, GDP 76.5% … 잠재적 채무 454조원 육박 2010-08-23 오후 12:47:03 게재
공식적인 국가부채와 앞으로 부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채무를 포함한 포괄적 국가부채가 81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용역 결과 우리나라의 잠재적인 국가부채규모는 454조원을 넘어섰고, 공식적인 국가부채 359조원을 합하면 포괄적 국가부채 규모가 800조원을 돌파해 GDP(국내총생산, 1063조원)의 70%를 훌쩍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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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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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수구들이 왜 이명박을 경제대통령이라고 하는 지 알것다. 진짜 역사에 남을 위인이군. 나라경제 팔아먹은 대통령 이명박 ㅋㅋㅋㅋㅋ 그들이 수족인 매국당 한나라당~!
아직도 이명박을 열성적으로 지지하시는 세뇌좀비들...............
물가지고 장난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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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세금이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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