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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생활 호칭

2011.01.18 22:53

시냇물 조회 수:6615

1. 同性同本間 에 行列이 동행이면 상대방을 어떻게 부르는 것이 맞는지?

◉ 年齡이 많으면 아우항렬 이라도 너무 하대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며, 이름을 위에

붙여서 呼稱하는 것은 他人에게 指稱할 때는 필요하나 직접 면대했을 때는 필요

치 않다.

 

2. 妻男에 대한 適切한 呼稱은

◉ 妻男에 대해서는 자기 妻의 姉妹관계에 구애됨이 없이 연령에 따라 대접하고

나이 어린 妻男이 처의 위라 할지라도 처남으로 호칭할 뿐이지 형님이라고 하지

않는다.

 

3. 자기妻도 直系에 들어가는지? 그리고 누님의 남편은 어느 것이 맞는지?

 

◉ 당연히 들어간다. 그리고 누님의 남편은 姉兄이 맞다.

 

4. 자기보다 항렬이 높은 査頓의 稱號는 무엇인가?

‘査丈(사장) 어른’이다

   

5. 손위 시누이의 남편에 대한 호칭은?

 

◉ 손위 시누이의 남편이라도 ‘ㅇ서방’이라고 하고, 당사자 앞에서 직접 부를 때는

‘님’을 붙여 ‘ㅇ서방님’이라고 부르면 된다. 흔히들 자기의 자녀가 부르는 고모부

라고 부르는 것은 바른 호칭이 아니다. 특히 자기의 자녀에게 말할 때는 ‘너의

고모부’라고 해야 한다.

 

6. 여동생의 男便에 대한 적절한 호칭은?

 

◉ 사위에게 있어 처가의 어른은 직계존속일 뿐이고 기타는 일반 사회적 관계이다.

원칙적으로 배우자의 친척과 나의 관계는 배우자의 관계로 설정된다. 손아래

매부와 손위 처남은 남매간이지만 처가의 어른은 직계존속일 뿐이라는 전제로

그냥 친구이다. 나이 차가 두 살이면 ‘자네’, ‘ㅇ서방’이 호칭이고 ‘하계’의 말씨를

쓰면 된다.

7. 본인이 다섯째 사위임에도 넷째 사위보다 다섯살이 많은 경우 넷째 사위에

에 대한 적절한 대접은?

◉위 ‘6 번’답에서와 같이 처남이나 처형,처제의 남편인 동서들과는 아내와의 관계에

따라서 ‘형님’, ‘동생’하지 않고 나이에 따라 대접한다. 위에서와 같이 다섯 살

어린 손위 동서와는 당연히 벗을 타서 친구 같이 지내야 한다.

 

8. 고종사촌 동생의 장인에 대한 칭호는?

 

◉ 결국 사돈간이며 자기보다 항렬이 높으니 ‘査丈어른’이라 하면된다.

 

9. 아버지의 형제간의 호칭법에 대하여?

 

◉ 가장 큰 형님만이 큰아버지의 호칭으로 불리고, 그 동생들은 둘째아버지,셋째

아버지,넷째아버지로 부르고, 막내만이 작은아버지로 불러야 한다.

10. 처남의 아내를 ‘妻嫂’ 또는 ‘처남의 댁’이라고들 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 ‘妻嫂’라는 칭호는 없고 처남의 댁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11. 형제 자매의배우자 칭호법?

 

◉ 아주머니,형수님 : 시동생이 형의 아내를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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