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Ambi pur사는 방향제등을 파는 Air care 글로벌 기업으로 Sara Lee Household & Bady Care의 의뢰를 받아 아주 멋지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방향제 팝업 광고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이 팝업 광고는 독일의 쟈크 팡세라는 디자이너가 디자인하여 Clio award와 International award 파이날 리스트 까지 올라간 작품이라고.

화장실 문을 열면 다양한 색상의 화려한 종이들이 벽면에서 불쑥 튀어나와 꽃 향기를 퍼트리는 모습이 표현된 컨셉.

꼭 화장실 문이 아니더라도 다른 문에도 사용가능할 것 같은데요?

실제로 보고 싶을 정도로 정말 창의적인 아이디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광고 도입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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