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02:58
시냇물 조회 수:7337
마누라랑 드라마를 보고 있었습니다.늘 그렇듯이 이혼하는 장면이었는데제가 "저 남자 여자 맘을 너무 모른다. 여자가 원하는건 단순히 따뜻한 말한마디 뿐인데, 그걸 못해서 일을 벌리네"그러자 마누라가 물었습니다"오빤 내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알아?"순간 긴장이 되더군요"뭔데?"마누라의 대답은.."신세계몰 장바구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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