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적금을 열씨미 하던지 예금을 해서 돈을 조금이나마 불리려고(이자) 하면 은행에서는 많이 줘야 2%미만인데

핸드폰 할부금은 모르는 사이에 더 높은 이자(SK:5.9%, KT:3%)를 받고 있었네요

회사마다 원금을 갑을 수 있는 시기(SK는 2달후)는 다르지만 해지를 하지 않는다면 약정과는 별개로 원금을 갑을 수 있음

1. 회사(SK, KT)의 안내(114)에 전화를 해서 원금을 갑는다고 하면 상세한 내용을 알려줌

2. 카드번호나 무통장 입금으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한푼이 아쉬운 시점에서 해택은 받고 이자는 물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