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파일(인터넷 캡쳐아님)은 폰에서 직접 넣은것이며, 가상이지만 실현되는 상황입니다.

회사접속, 내부네트워크 속도향상, 작업서버, 파일서버, 스마트 백업이 되면 아래상황은 현실

 

===---  가상일상을 전개해 보았습니다.  ---====================================

 

1.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카톡을 확인하고, 어제밤 집에서 파일서버에 가동시킨 자료이동 또는 백업에 문제(덮어쓰기 문의)가 없는지를 폰으로 확인하면서 화장실에서 출근할 준비를 한다.

 

2. 언제나 그렇듯이 출근길은 항상 막히고 신호대기시간에 폰으로 사무실 PC를 켠다(WOL)

 

3. PC 프로그램들의 ip 정보수집을 우회하기 위해 출근길에 30초정도 시간을 내어 IP 변경

• 업무를 시작하기 20분전에 바꿔야 Iptime DNS서버에 도메인이 등록되어 인식되며(자주바꾸면 도메인 정지됨) 외부 접속이 가능함.(내부는 접속됨)
  

 

• 20분이 되기 전에 급히 자료를 보고 싶으면 조금 느리기는 해도 컴만 켜 있으면 접속가능한 구글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하여 처리
  

 

• 이런 난감한 상황이 !!!   그렇다고 여관작업이나 가능한 이걸 펼처놓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자리인데 상대회사에서 노트북을 가져오니 usb만 가지고 수정사항이 생기면 바로 고쳐서 보고해야됨
• 긴급으로 변환잭을 들고 무선 콤보 키보드 마우스로 핸드폰을 모니 터삼아 수정해서 저장완료
• 상대회사 노트북에 무선키보드와 USB를 연결하여 내자리에서 무사히 PPT 보고를 끝냄.

 

5. 내일부터 휴가인데 사무실 복귀하면서 차량안에서 수정사항을 전송

• 일부 업무를 외부에서 프로그램이 설치된 회사PC와 개선된 네트워크의 고성능 서버(2.5gb/s)에 접속하여 선 처리(RDP가동)하고 복귀하여 보고 후 정시 퇴근하고 휴가를 떠남.
  

 

6. 휴가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회사로 부터 파일서버(NAS 등)와 일부PC가 랜섬 바이러스에 감염

• 개인 노트북(이동식 사무실(휴대모니터+스마트패드 무선연결), 모니터3대)으로 회사에 감염되지 않은 PC에 원격접속(폰 테더링)하여 백업서버 감염여부 확인(일부 감염은 복사로 충분)
  

 

• 전산을 전공하지 않은 사용자가 완전 감염된 파일서버를 포기하고, 스마트 이중백업(디딤(DiðDim))을 받는 두번째 백업PC를 서버로 전환 설정하여 큰 고비는 넘김
• 발주처에서 어제 보고한 자료 중 일부를 2주전 상황으로 추가수정하여 윗분에게 3시간뒤 보고해야 한다는 긴급 전화
  
• 2주전 자료로 구성을 다시하려면 3일은 소요되는데, 난감한 상황이지만 스마트 백업의 이전 시간대로 폴더 내 구성을 재귀복구 하여 최종자료와 접목시키면 짧은 시간에 자료를 만들 수 있음.
• 휴가지에서 1시간 정도 작업으로, 작업서버의 Autocad와 포토샾, 일러를 활용하여 변경 기본틀 재구성, 파일서버의 저장위치 전송 후 직원 도움으로 디자인 완성, 보고 가능토록 자료 취합 후 휴가지에서 발주처에 전송, 작업의 혼선이 없도록 변경 작업위치를 카톡으로 동료에게 전송.
• 비록 휴가지에서 몇시간은 빼앗겼지만 최종 변경안으로 승인받고 직원들의 혼선을 막았으며 최소 일주일의 업무시간을 단축하였음.

 

7. 회사에서 서버복구와 빠른 업무대처로 추가 2일을 더 보상받아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먼 훗날 이야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____막무가내 워라밸 일상 ____================================================

 

 

 

           지금 옆에서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극한상황을 대처할 수 있다면 컴 활용 120%가 아니라 200%라고 할 수 있겠지요.

설정만으로도 20%이상의 효과(능률, 효율, 속도, 편리, 안정성)는 기본, 조금만 관심을 갖으면 현실이 됩니다.

 

8.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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