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5 23:12
이다경 조회 수:4453
아빠와 엄마, 딸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즐김으로써
재미와 행복을 발견하는 스토리를 통해
불황과 불확실성의 시대인 지금 매일을 새로운 날처럼 보낼 수 있는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놓치고 사는지를 짚어주며,
마음을 열고 다름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냇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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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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